삶의지혜, 인생조언, 김종국의 인생명언"수백억 벌어도 돈안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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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김종국이 말했던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김종국의 재산 수준은 수백억에 달 합니다. 유튜브만 해도 280만 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고, 예능, 가수활동으로 벌어 들인 수익이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물컵을 쓸 때나, 휴지를 쓸 때 보면 짠돌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운동도구도 웬만하면 가죽 상할까 봐 비닐을 뜯지 않는 등 여러 절약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워낙에 어릴 때 어렵게 살았으니까 나는 당연히 우리가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물도 아끼고, 또한 그는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근검절약을 하는 게 좋다는 철학을 갖고 있기도 했습니다 전기세 솔직히 얘기해서 뭐 그게 돈이 아까워서 그런 게 아니고 이게 다 자연이야 아낀다고 생각하신 사람 널 위해서가 아니고 너의 자손들 너의 아이들 선물을 남겨 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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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종국 주변 동료들의 말에 따르면 그는 전형적으로 자신에겐 안 쓰지만 남에게는 퍼주는 스타일로 동료들에게 비싼 선물을 주거나 밥을 먹어도 밥값을 못 내게 하고 소속사도 모를 정도로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사건이 생길 때마다 기부를 몰래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뭘 자꾸 잘 되려고 하는 어떤 그런 욕망의 오른 사람을 더 불행하게 만들더라고요 오히려 내가 좀 더 그냥 아 그래 내가 좀 손해 보는데 양보한다고 생각하고 살면 기대하는 것보다 그냥이 자체가 너무 행복한 거지 또한 그는 데뷔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큰 논란 없이 롱런하고 있을 정도로 사생활이 깔끔하기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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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은 1976년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학창 시절에 싸움도 꽤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계기로 방황을 끊고 제대로 살아보기로 결심합니다. 공부와 별 인연이 없었기에 공부는 제외하고, 자신 있었던 노래 실력으로 가수에 도전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6개월 동안 미친 듯이 준비해서 놀랍게도 "터보" 그룹으로 데뷔합니다.  터보 소속사는 완전 비상식적인 소속사로, 하루 17개 스케줄을 보내고, 수익은 부당하게 갈취했고, 실수라도 있으면 고문을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버티다 계약기간이 종료되어 솔로 활동을 시작하려 했지만, 전 소속사의 방해로 어려움에 처했지만, 스스로 음악과 프로듀싱을 배워가며 1집을 냈지만 잘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몇 년이 지나 2집 "한 남자로" 컴백하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기 시작합니다. 3년 시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았는데 그게 바로 "운동"이었습니다. 모은 일의 원동력이 되었고, 일상을 회복했으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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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내가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면 꼭 그 얘기를 해주거든 운동이 아니어도 돼 자기가 막 너무 좋아하는 거 한 가지는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되게 오래갈 수 있어 건강하게 일이 바빠서 다른 거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다음과 같은 얘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매일 그래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핑계는 최소한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든 짬을 내고 만들어서 망가지면 문제입니다" 그는 정말 불행한 일을 겪어도 그 안을 잘 들여다보면 분명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그것을 찾는 능력을 키우는 게 인생의 엄청난 도움이 된다라는 말을 전한 적이 있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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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일이 생기잖아요 만약에 근데 그걸 어떻게든 거기서 작은 부분이라도 긍정적인 걸 찾아서 그걸 그냥 좋은 일로 냈어하면 그 습관을 계속했거든 근데 그게 도움이 너무 많이 돼 내가 손을 다쳤어 그러면 사람들은 운동 어떻게 하나 근데 하냐 손을 다쳤으니까 내가 그동안 좀 싫어했던 다리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잖아 보고 싶을 때 밥값을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그것만으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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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마음가짐은 정말 다시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나를 계속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삶의 살아가는 데 있어 활력이 되고, 좋은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