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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와 블러드문 소개, 배우 전종서

by 현민생각 202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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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포스트

이번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문'에서 전종서는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여,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세계의 스포라이트를 받았다. 눈빛, 목소리, 손짓으로 뛰어난 연기력의 배우 전종서의 아우라에 매혹될 수 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년 3월달에 개봉될 예정이다.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소개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은 애나 릴리 아미르푸어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계 미국인 여배우 전종서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다가오는 판타지 드라마 영화이다. 붉은 달이 뜬 밤, 폐쇄병동을 도망친 모나가 낯선 도시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차린 사람들과 자유를 찾아 나서는 미스테리 펑키스릴러다. 모나의 능력을 이용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를 뒤쫒는 경찰까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이야기로 묘사되었다. 이 영화의 제목인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은 이 영화가 초자연적이거나 오컬트적인 요소들을 특징으로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종서는 2018년 한국 영화 "버닝"에서 획기적인 연기를 한 후 첫 주요 국제 영화 역할을 하면서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다른 출연진으로는 케이트 허드슨, 크레이그 로빈슨, 에드 스크레인이 있다. 전반적으로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은 영화 팬들과 비평가들 모두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칸 영화제 초연은 이 영화에 대한 많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할리우드배우 전종서

 

1994년 7월 31일 생으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7년 영화 《더 마이어》에서 단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창동 감독의 2018년 영화 《버닝》에서 해미 역으로 널리 인정을 받았다. 영화에서의 그녀의 연기는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을 포함한 여러 상과 후보에 올랐다.이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 '더 콜'(2020) 등 여러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22년 종이의집(공동경비구역)'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3년 발레리나의 주연으로 나올 예정이다. 그녀는 캘빈 클라인과 루이비통과 같은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하면서 모델로도 활동했다. 그녀의 연기 경력 외에도, 서준종은 또한 그녀의 지성과 학업 성취로 알려져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또한 미국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학기를 보내며 해외에서 공부했다.전반적으로, 서준종은 그녀의 재능, 미모, 그리고 지성으로 알려진 한국 연예계의 떠오르는 스타이다.'레이첼'이라는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살았다. 이후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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