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김성령 근황, 앓았던 "연축발달성장애" 소개, 발생원인, 초기증상, 치료, 예방
2021년 KBS 2TV"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은 10년 넘게 "연축성발성자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날 낯선 질병에 출연진들이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성대가 정상이 아니란 거다, 예를 들면 마그네슘 모자랄 때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썹이 떨리는 것처럼 성대가 아무이유 없이 떨리는 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성대가 제대로 붙어야 소리가 나오는데 떨리니깐 잘 안 붙어서 쉰소리가 나거나, 바람 새는 소리가 나는 거다"라고 부연 설명 했습니다. 김성령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올해 56세 입니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면서 대종상 신인배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
2023. 7. 7.